담벼락 게시판

  세상속으로
  김광숙 [ E-mail ]
  

2주간의 여행과 일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리운 이들을 만나고, 하느님을 닮은 영혼이 맑은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풍요로운 저녁입니다.
오랜만에 시내를 빠져나가 백운호수가에서 저녁을 먹고, 긴 여정을 함께 할 공동체 식구들과 미래의 인생과 신앙여정을 설계하고 허뭇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거기에서도 우리들끼리 나눈 얘기중에 영적 지도가 꼭 필요하다. '찾아나서자'고 얘기를 나누고....
대구에서의 일과 나눔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게시판에서 또다시 반가운 얼굴을 마주대하는 것 같습니다. - 이홍락-이홍락-이홍락- 홍락이 형!
그날의 만남이 다시 살아나는 듯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성장하고 새로운 세상속으로 그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아름답게 채색되어 감을 느낍니다. 한단회 화이팅, 아직 한단회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신비스런 뜻일 것 같기는 합니다.

촌놈이 게시판에 처음 얼굴을 내밀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그리고 재미있어 하면서...

행복하세요...........오늘. 지금
1999-10-03 22: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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