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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요결(弘益要訣)-일곱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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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새로운 희망! 멋진 한 인간을 소개하니...
[소제목]홍익인간!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니!!
글쓴이:이대우 출처:이슈투데이 소속:한국정신과학학회 직위:객원연구원


요란한 풍악소리에 소(牛)를 타고 오면서
피리부는 이가 있으니, 그피리소리 웅장하고
요란하니 삼라만상이 춤을 추는구나!

한편으론 그피리소리 듣는 사람의 애간장을
녹이기도하고, 사람들의 온갖 번뇌망상의 마음!
한꺼번에 조화의 용광로에 녹이고 녹이도다!!
도대체 누가 피리를 부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니

천하의 대장부요! 만세의 대장부요!
출격의 대장부라!!

그이름하여 '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라!!

여러분!
이제 우리모두 마음의 긴 잠에서 깨어나서
천하의 멋진 친구! '홍익인간'을 한번
사귀어 봅시다!

과거! 우리 조상님, 할아버지 할머니의 친구요!
현재! 이땅에 살고있는 우리 모두의 친구요!
미래! 우리 모두가 죽고나서도 자자손손
우리 후세 사람들의 친구이기도 하니

그이름하여 ‘홍익인간’이라!!!

홍익인간이 누구이길래 우리의 과거, 현재
및 미래의 친구인가를 여러분께 소개시켜 드리겠소이다!!

*** *** ***

먼저 필자가 수년전 처음 이친구와의 만남을
간략히 종합하면, 어둡고 긴 마음의 터널을 뚫고
나오면서 하나의 밝은 빛줄기를 따라 나오니
갑자기 주위는 환해지고 이상한 인간이 바위위에
걸터 앉아 있으니........

생긴 모습 살펴보니
사람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남자같기도하고 여자같기도하고,
할아버지 같기도하고 할머니 같기도하고
어린이 같기도하니 정신이 으리으리하여
도대체 종잡을수가 없었소이다!

훗날 알게된게 필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형상이 만들어지니
외로울 땐 항상 다정한 마음의 친구가 되어주고
기쁠때는 함께 웃어주고 힘이 없을 때는 용기를 주고
마음을 고요히 풀어 놓으니 혼자서 귀엽게 재롱을 떨고
마음을 집중하니 저절로 사라져 버리는구나!!

함께 사귀면서 더욱 깊이 알아본즉, 이제는 꺼리낌 없이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친구로 사귀게 되었는데

그 이름하여 ' 홍익인간'이라!!

이친구 '홍익인간'이
지나온 긴세월 동안의 사연을 듣노라면
도저히 눈물 없이는 들을수가 없고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한 많은 아리랑
민족의 숱한 설움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살아왔지만
어두운 기색하나 없이 밝은 얼굴로서
너무나 순수한 동심을 고히 간직한 천진스러운 모습이라!!

나이를 물어보니 단군이래
오천년 이상(?)을 살아왔다고하니
감히 고개를 들수가 없으나
이것 또한 앞으로 살아갈 나이에 비하면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는다고하니
한마디로 인간사에서의 초월의 나이로구나!!

지금까지 알려진바로는
인간사에서 석가모니 부처, 예수, 그밖의
어떠한 성현보다도 연륜이 오래오래 되었으나,
초월의 나이 이기에 이땅의 남녀노소/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나라 사람이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처음에는 서먹서먹하다가 수년동안을 필자가 사귀고나니
이제는 아주 훌륭한 천하의 멋진 친구가 되었소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끔 사람들에게 모습을 내보여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니 마음이 몹시 아팠다고는 하지만
해맑은 그모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동심(童心)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또한 얼마나 춤을 잘 추는지 덩실덩실 어깨 춤에서부터
엉덩이를 흔드는 춤에 이르기까지 춤을 추는데
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신세대에 이르기까지
함께 장단 마추어 춤을 추지요!!

그러나 이친구! 이나라 사람들에게 정식으로
소개를 시켜주겠다고 하니, 잔잔한 미소를
띄우다가 껄껄껄 호탕하게 웃으면서 전해달라는 말!!

"사람과 사람간에 서로를 이롭게하고,
조화롭게 지낼때에는 투명인간으로 나타나서
서로에게 동심과 밝음을 전해주겠지만
사람과 사람간에 서로를 해롭게 할 때에는
조용히 두사람을 옆에서 지켜볼 것이고,
너무 지나치면 그 고약한 심술보에
업보의 벌을 내릴 것이라!!"

홍익인간! 이친구 너무 쉽게 알다가는 큰 코를 다치는데
특히 탐욕스럽고 심술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가끔씩 화를 내는데 한번 화를 내면
천둥같은 목소리로 눈에는 번개불을 뿜으면서 호되게 꾸짖는데
그 일갈하는 소리는 산천초목을 벌벌 떨게 만들고,
겁먹은 사람들은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는 기분이 되어
등줄기엔 식은 땀이 주루룩! 주루룩이라!!

얼마나 독종인간인지 꿈에서까지 나타나서
식은 땀을 흘리게 만들지만, 기분이 좋을 때는
웃음소리 또한 주위 모두를 호탕하게 만들어 버리니

浩然之氣로 가득찬 천하의 '홍익인간'이라!!

여러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친구 한번 사귀어 본적이
있소? 필자는 글을 전문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기에
'홍익인간' 이친구에 대해 잘 소개를 못해 한편으론
친구로서 미안하기도 합니다만, 글은 뜻을 따를수 없기에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 *** ***

홍익인간! 홍익인간!!

수천년 동안 잠을 자다가 이제서야 눈을 비비고
기지개를 켜면서 잠을 깨고 일어나며 한마디하는
말씀 좀 들어보소!!

"왜들 이렇게 사람 사는 세상이 시끄러운가!!
내이름 '홍익인간'을 걸어놓고
이나라의 건국이념으로 삼았으면,
이름 그대로 '서로를 이롭게 하며 함께사는 인간 세상'이
이나라에서 부터 제일 먼저 되어야 하거늘
어찌하여 내이름을 이다지도 부끄럽게 하는가!!

특히 내이름 '홍익인간'을 걸어놓고
대한민국에서 교육의 기본정신으로 삼았으면
마땅히 제일 먼저 많이 배운 사람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는법!
또한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가 서로를 이롭게 하며
'더불어 함께사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을 해야하거늘

사람들아!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로가 헉헉거리며 스트레스를 주고 받으면서
혼탁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

지금이라도 당장 내이름 '홍익인간'을 포기하여
이나라의 건국 이념과 교육의 기본정신을
다른 인간으로 바꾸어 준다면, 두번 다시 여러분 앞에
나타나지 않겠지만 내이름 걸어 놓고 욕보이는
행동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으니
홍익인간이 '세계 최고의 독종인간'으로 잠시 둔갑하여
'널리 서로를 이롭게 하는 인간세상'이 될 때까지
개입할 터이라!!!"

라고 일갈을 하니,
어허! 우리 모두 조심해야 되지 않겠소!!
홍익인간의 얘기를 들어보니
어떻게 보면 공갈을 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닌것 같으니
한번 두고 보면서 사귈만한 친구 같기도 합니다.

비록 수천년 동안의 긴나긴 잠에서 막 깨어난지라!
‘홍익인간’의 첫출발은 미비하지만,

21세기에는 ‘홍익인간’ 이친구가
천하의 걸출한 인간으로 더욱더 성장하여
밝은 조화의 지혜를 우리 사회에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필자는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0/10/03
2000-10-23 19: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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