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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게시판

방명록 일시 정지

한 단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악성 음란 게시물이 자꾸 올라 오는 문제로 인하여 당분간 방명록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 해 주시길 바라며 한단마을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2003-06-23 17:01:39 / 211.238.233.246


	전체 157개 - 현재 7/11 쪽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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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4	"기공과 명상" 강좌	한 단		2004-02-12	1692

	902	하얀 눈이 되어	햇님이		2004-01-18	1789

	900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목우		2004-01-01	1466

	899	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2004-01-01	1467

	894	축 '성탄'	한 단		2003-12-23	1455

	883	기공과 명상 강좌	한 단		2003-11-12	1697

	875	감탄하올 조화	달님이		2003-10-25	1580

	871	정기수련 모임 안내	한 단		2003-09-30	1456

	870	첫 만남	햇님이		2003-09-30	1432

	869	태풍이 지나간 자리	한 단		2003-09-14	1462

	867	仲秋佳節	한 단		2003-09-02	1438

	863	기공과 명상 (1부 과정)	한 단		2003-08-07	1457

	862	기공과 명상 (2부공)	한 단		2003-07-28	1571

	861	도덕경	운영자		2003-07-26	1481

		방명록 일시 정지	한 단		2003-06-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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