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게시판

  감탄하올 조화
  달님이
  

밤과 낮이 합하여 하루이듯이
빛과 어두움은 서로를 위하여 있는 반쪽이다.
날마다 그 반쪽을 기다리는 연인이다.

빛은 이미 어두움 안에 있었고
어두움이 거대할수록 빛은 더욱 빛났으며
밤은 낮을 위하여 지새우더니
낮은 밤에 기대어서 일하는구나.

오, 감탄하올 조화여!
나의 형제여!

사실은 없은 것인
차별과 분별의 고치에서의 자유야말로
깨달음에로 가는 지름길임을 깊이 동감하며
하늘과 땅, 너와 나, 모든 피조물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소통하고 있는 한단마을에 잠시 들러
또 한번 넉넉한 쉼을 얻고 갑니다.
2003-10-25 09:43:01 / 220.80.7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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